오늘과 내일을 위한 안녕 (Well-Being for Today and Tomorrow) (1)

                우리가 다른 나라를 여행 할때는 모든 것이 설레이고, 아름답고, 흥미롭고 그리고 좋게만 느껴지게 됩니다.  사실상 이런 기쁨들이 우리가 새로운 나라에 사는 것을 고려하게  만듭니다.  만약에 이새로운 나라에 산다고 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의 방법들을 배우는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성인 이민자들의 선택이나 필요에 의해서 새로운 나라에 살게될때 그들은  새로운 언어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자녀들보다 느리게 배우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서 정도에 따라  그들 자신의 불충분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그들의 성인 자녀들이 부모로서 가족들을 위해  많은 책임감을  양어깨에 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현실 입니다. 반면에  어린이들이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 그들의 어려움을 쉽게 극복한다고 우리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들 또한 새로운  나라에  자신들을 적합게  만들기위해   정도에 따른  다양한 감정적 스트레스, 정신적 고민, 우울증과 고군분투를  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개인, 부부, 동거인, 가족으로, 우리는 캐나다를  우리의 제2의 조국으로  만드는데  많은 피땀을 흘리며 노력합니다. 우리가  이나라에 이민하게 된대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새로운 현실 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조국에서 살아가는  인생여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고 그리고  이것들을  미래에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문화, 새로운 환경, 사회적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관계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장벽들이 우리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며 우리의 도전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외로움과 감정적인  분노를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편히 말을 못하는 결정을 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들의 자녀, 조부모, 증조부모  사이에서 의사소통에 의한 어려움을 느낍니다;  어쩌면 이것은 세대간의 차이, 언어의 벽, 생각하는 방법의 다름, 교육과 문화에서 오는것으로,  이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적  과부하를 해소하지 않고 오랫동안  담고있다가  이것이 폭발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