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마도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의 통제력이 부족함을 표출하고, 우리의 연약함들이  들어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안녕의(well-being) 균형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우리는 육체적, 사회적,감정적, 정신적그리고 영적인 건강의 균형을 만드는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방법들안에서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육체적인 상처는 눈에 쉽게 보이고 또는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육체적인  질병이 있다면, 우리는 병원으로가서 우리의 문제들을 이야기 합니다.   반면에 우리의 감정적, 정신적, 영적인 상처들과  어려움들은 우리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눈에 쉽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이슈들의 정도에 따라서 상담사와 이야기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한국인 문화에서는 익숙하지도 않고 쉽게 전문가들을 만나는것이 보편적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감정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건강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육체적 질병과 씨름하고있을때  뿐만 아니라 감정적 어려움을 회복하는 중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적 그리고 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보살필때, 우리의 자신감, 건강과 행복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바꿀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수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들을 바꿀수는 없지만 우리 스스로를 바꿀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는 높지 않습니까?” 건강과 행복은 우리의 삶의 선물일뿐만 아니라  이것은 이순간에 우리의 행복의 경험을 만드는 근원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증진 되어지고 존종되어질때,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